‘정글의 법칙’ 이태임, 생존중 순식간에 물에 빠지는 사고 "목 놓아 오열"

입력 2015-01-09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배우 이태임이 코스타리카 정글 생존을 이어가던 중 오열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 이태임이 생존 처음으로 폭풍 눈물을 쏟았다.

태평양 생존을 마치고 본격 대서양 로드에 들어선 병만족은 험준한 산새와 거친 급류를 자랑하는 코스타리카 파쿠아레강의 물길을 따라 이동하던 중 류담이 물에 빠지는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과 맞닥뜨렸다.

류담은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고무보트에 몸을 실었지만 다시 노 젓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무보트가 돌에 부딪히는 반동으로 순식간에 이태임까지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다행히 이태임은 부상 없이 신속히 구조됐지만 그녀는 보트 위에 올라온 순간부터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바다 수영을 좋아하고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던 이태임이었지만, “처음으로 물이 무서워졌다”고 밝히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짐작케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내 안전요원의 지침에 따라 숨을 고르고 안정을 취한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이며 힘차게 노를 저어가는 등 강한 생존력을 보여줬다.

‘정글의 법칙’은 9일 밤 10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71,000
    • +2.7%
    • 이더리움
    • 3,356,000
    • +8.7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79%
    • 리플
    • 2,210
    • +6.2%
    • 솔라나
    • 137,400
    • +6.35%
    • 에이다
    • 420
    • +8.25%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54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27%
    • 체인링크
    • 14,360
    • +6.37%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