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5 드림클래스 겨울캠프…“교육 빈곤의 대물림 차단”

입력 2015-01-0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부터 3주간 중학생 1800명 대상

▲지난 8일 성균관대 수원캠퍼스에서 '2015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 강사로 활동 할 대학생들이 연수를 받고 중학생 학습지도를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사진=삼성사회봉사단)

삼성은 오는 29일까지 3주간 교육환경이 어려운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중학생 1800명을 대상으로 ‘2015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겨울캠프는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수원), 충남대, 전북대, 경북대 등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되며,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3주간 합숙교육을 받게 된다.

삼성은 전방부대 근무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군 부사관 자녀 300명, 소방관 자녀 160명,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독립유공자 후손 40명 등 총 500명의 중학생에게도 드림클래스 방학캠프를 통해 학습의 기회를 갖도록 했다. 특히 지난해 여름캠프에 참여한 240명의 군 부사관 자녀들의 교육 효과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 겨울캠프에는 참석자를 300명으로 확대했다.

전국 읍ㆍ면ㆍ도서지역에서 선발된 중학생들은 총 150시간의 영어ㆍ수학 집중교육을 받고 오페라 공연, 스포츠 관람 등을 통해 문화 체험의 기회도 갖는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습과 멘토링이 진행되고, 자기주도학습법 교육을 통해서 캠프 후 집에 돌아가서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삼성은 작년까지 중학생 3만1542명, 대학생 8807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중학생 1만1600명, 대학생 3062명을 대상으로 주중ㆍ주말교실, 방학캠프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15,000
    • +1.2%
    • 이더리움
    • 3,42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7%
    • 리플
    • 2,257
    • +0.89%
    • 솔라나
    • 139,700
    • +0.29%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90
    • -0.55%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