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부총리 "수능-EBS 연계율 유연하게 조정, 교육감 직선제 보완도"

입력 2015-01-08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교육부 장관이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과 EBS 강의 및 교재의 70% 연계율을 재조정할 필요성이 있다는 뜻을 피력했다.

황 장관은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수능과 EBS의 연계율을 낮출수 잇느냐'는 질문에 "지금 70%를 너무 고정적으로 하지 않고 수능체제 개편과 맞물려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능 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수능체제로 돌아가야 한다"며 "수능의 취지를 근본부터 검토해 시대에 맞는 방안을 꼭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난이도는 일정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하며 현재 수준에 맞게 진행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

황 장관은 시·도교육감 직선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문제는 정치권 전반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헌법 원칙 등을 존중해서 문제점이 해소되도록 보완책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6,000
    • +1.32%
    • 이더리움
    • 3,012,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75%
    • 리플
    • 2,031
    • +0.69%
    • 솔라나
    • 127,000
    • +2.1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2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09%
    • 체인링크
    • 13,190
    • +0.7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