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건'에 기업인 사생활 정보 등 업무와 무관한 정보도 들어가

입력 2015-01-0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박지만 EG회장 측에 전달한 문건에는 기업인의 사생활에 관한 정보 등 공적 업무와 무관한 내용도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조 전 비서관과 박 경정이 박 회장 측에 건넨 17건의 문건에는 기업인의 불륜 등 사생활이나 세무조사 정보, 기업에 대한 수사 정보 등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6일 전해졌다.

문건에는 특정 기업인이 여직원과 불륜관계에 있다는 내용이나 유명 연예인과 동거하는 등 사생활이 복잡하다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경정은 조 전 비서관의 지시에 따라 이 문건들을 2013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박 회장 측에 전달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7,000
    • +1.55%
    • 이더리움
    • 2,62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77%
    • 리플
    • 1,734
    • +1.52%
    • 솔라나
    • 109,300
    • +4.8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3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0.15
    • +17.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