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박민영과 애틋한 눈꽃 키스… 후유증? 다리 휘청이며 ‘두근’

입력 2015-01-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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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과 애틋한 눈꽃 키스… 후유증? 다리 휘청이며 ‘두근’

(사진=KBS 2TV '힐러' 화면 캡처)

‘힐러’ 지창욱이 박민영과 키스를 나눈 후 휘청거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영신(박민영 분)과 키스한 후 다리에 힘이 풀려 당황스러워하는 정후(지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후는 엘리베이터에서 영신을 구출한 뒤, 영신의 눈을 가린 채 다가가 눈꽃을 맞으며 영신에게 키스를 했다. 영신은 그런 힐러를 손으로 찾았지만, 이미 정후는 사라진 지 오래였다.

이후 김문호(유지태 분)가 나타나 영신을 진정시켰고, 문호는 자신의 집으로 영신을 데리고 갔다.

이를 몰래 바라본 서정후는 안심하면서도 영신을 위험에 빠트린 인물을 찾기 위해 조민자(김미경 분)에게 사건 현장 CCTV를 수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서정후는 영신이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러 나서려 했지만, 다리를 휘청거리며 벤치에 주저 앉았다. 이 모습을 본 민자는 “누가 던져도 안 넘어지는 놈이 지 혼자 넘어져?”라며 놀라워했고, 갑자기 자신의 심장이 요동치자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힐러’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 키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힐러 지창욱 박민영 키스, 지창욱 이민호 닮아서 심쿵”, “힐러 지창욱 박민영 키스, 두 사람 이렇게 잘 어울리기 있기 없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러’ 지창욱, 박민영과 애틋한 눈꽃 키스… 후유증? 다리 휘청이며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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