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힐러’ 유지태, 박상원에게 경고 “다시 지안이 건들면 그땐 명희누나가 제일 먼저 알게 될거야”

입력 2015-01-0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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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힐러’ 유지태가 박상원에게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는 채영신(박민영)을 헤치려고 했던 김문식(박상원)에게 분노하는 김문호(유지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문호는 김문식의 집에 찾아가 “형 무슨 짓 한거야. 이제 인간 안하기로 했어? 이제 인간 아니면 뭐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문식은 “알아듣게 말을해”라고 답했다.

김문호는 “형은 원래 자기 손에 피 안묻히잖아. 지안이는 건들지 말아야지. 죽지도 않은 애를 죽었다고 하는건 이해할 수 있어. 살 생각없는 누나를 살리기 위해서라도”라고 말했다. 이에 김문식은 깜짝 놀라며 “지안이가 살아있다는거니. 니가 찾아냈다는거야?”라며 “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내가 그애한테 무슨 짓이라도 했다는 거냐”며 화를 냈다.

모르는 척 하는 김문식에게 화가난 김문호는 “다시 지안이 손끝이라도 건들면 그땐 명희누나가 제일 먼저 알게 될거야. 형이 무서워하는게 누나가 진실을 알게되는거니까” 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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