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던힐' 아직도 2700원이지만... 없어서 못 사

입력 2015-01-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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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새해부터 정부의 금연종합대책에 따라 담뱃값이 종전보다 2000원 올랐지만, '던힐'과 '메비우스' 등 일부 외산 담배는 기존 가격 2,000원대를 유지해 5일 오전 서울 중구 일대 편의점에서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현행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 수입판매업자가 판매가격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변경 6일 전까지 변경된 담뱃값을 기획재정부에 신고해야 하지만 '던힐'의 국내 수입업체인 BAT코리아와 '메비우스'의 수입업체인 JTI코리아는 변경 가격을 신고하지 않아 기존 가격인 2,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일부 외국계 담뱃값은 이번 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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