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오정연 아나운서, 사표제출 후 퇴사수순…프리선언한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등과 공채 32기 동기

입력 2015-01-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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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사진=뉴시스)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프리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다수의 매체들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오정연 아나운서가 5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공식적인 사표처리 절차가 진행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이미 지난해 12월에도 KBS 퇴사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당시 KBS 측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한 바 없다고 전하며 퇴사설을 부인했다. 그간 오정연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전향설이 제기된 바 있고 실제로 몇몇 기획사들과의 접촉설이 제기되며 프리선언이 임박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기도 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로 입사했다. 오정연과 같은 32기에는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아나운서 들이 있으며 이들은 이미 프리를 선언하며 KBS와 결별했다. 최근까지 오정연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을 비롯해 '튼튼 생활체조' '애니월드' 등을 진행 바 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정연 퇴사, 동기들이 많이 나갔네" "오정연 퇴사, 이미 떠날 거라는 말이 많던데" "오정연 퇴사, 전현무랑도 동기구나" "오정연 퇴사, 요즘은 아나운서들이 많이 프리선언하는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오정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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