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양배추, 아토피에 특효… 유럽ㆍ서양에서 인기 '최고'

입력 2015-01-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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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양배추

(MBN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방울토마토와 비슷한 크기의 방울양배추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일 농수산업계에 따르면 양배추의 미니어처인 방울양배추는 크기가 작지만 그 효능이 매우 강력해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겨울의 추운 온도에서도 잘 견디고 저장성도 좋다. 때문에 유럽에서 방울양배추는 최고의 겨울 채소로 여겨진다. 세계 3대 장수식품인 양배추보다 건강에 좋다.

방울양배추는 방울토마토만한 크기의 작은 양배추다. 본래 벨기에 등 유럽과 서양에서 즐겨 먹는 채소로 브뤼셀 싹양배추(Brussels sprout), 방울다다기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보통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작물이지만 줄기의 끝에서 자라는 양배추와는 달리 줄기에 붙어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방울양배추는 단백질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저장성이 좋아 신선한 채소가 부족한 겨울철에 환영받는 채소다. 방울양배추는 건조한 날씨때문에 겨울만 되면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다.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해 항염증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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