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금융소득 5억 넘는 자산가 3000명

입력 2014-12-29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한해 동안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으로 연간 5억원 넘게 벌어들인 금융 자산가가 3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세청이 발간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소득 2000만원이 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신고자는 13만7558명이다.

이 가운데 3106명(2.3%)은 연간 5억원 이상의 금융소득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들이 벌어들인 금융소득은 모두 5조3094억원(이자소득 7395억원, 배당소득 4조569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의 1인당 연간 평균소득은 24억원이고, 금융소득은 17억1000만원이었다. 근로·사업·연금 등 금융외 소득이 전체 소득의 28.7%에 머물렀다.

또 금융소득이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인 신고자는 2411명이었다. 한 사람당 연평균 소득은 7억1000만원, 금융소득은 3억8000만원이다.

이 밖에도 금융소득 2억원 초과∼3억원 이하인 신고자는 3062명, 1억원 초과∼2억원 이하는 9440명이었다. 이로써 금융소득이 1억원을 넘는 자산가는 지난해 모두 1만8019명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7,000
    • -1.13%
    • 이더리움
    • 3,414,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37%
    • 리플
    • 2,078
    • -2.07%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04%
    • 스텔라루멘
    • 245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61%
    • 체인링크
    • 13,750
    • -2.34%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