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진로봇 사물인터넷 특허…해외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4-12-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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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이 사물인터넷 기반 관련 특허 취득과 함께 사물인터넷 로봇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판매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8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일대비 110원(2.42%) 상승한 4660원에 거래중이다.

유진로봇은 지난 24일 IP디바이스의 서비스연동장치 및 서비스연동방법 관련 특허 취즉 공시를 냈다.

유진로봇은 이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 로봇을 제작 판매에 나서고 있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유진로봇이 대학과 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는 로봇 ‘거북이’ 판매 수량이 최근 2500대를 돌파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로봇인 거북이는 국내외 연구기관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학교와 국책연구기관에 공급했고, 캐나다, 스페인, 일본 등 해외 연구기관에도 판매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진로봇은 이 기술을 적용한 추가 사물인터넷 로봇으로 음식운반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스캔박스사와 공동 개발한 로봇을 미국과 스웨덴의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필드테스트를 마쳤으며, 내년부터 상용화에 들어가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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