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조8000억 규모 베트남 화력발전소 수주

입력 2014-12-26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은 일본 ‘마루베니’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1조8000억원 규모의 베트남 ‘응이손 Ⅱ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석탄화력발전소는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땅호아(Thanh Hoa)지역에 건설된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방식으로 2019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빈탄(Vinh Tan) 4’ 화력발전소를 수주한 바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2009년 베트남 중부지역에 대규모 생산공장(두산VINA)을 설립한 이후 꾸준한 현지 투자 및 CSR활동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63,000
    • -0.21%
    • 이더리움
    • 3,441,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09%
    • 리플
    • 2,099
    • -2.1%
    • 솔라나
    • 127,200
    • -2.45%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3.74%
    • 체인링크
    • 13,680
    • -2.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