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성광제약 대표, ‘철탑산업훈장’ 수상

입력 2014-12-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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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고용 및 경력 단절 여성인력 일자리 창출 등으로 고용 확대 공로 인정

▲김동진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사진=성광제약)

김동진 성광제약 대표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6일 성광제약에 따르면 김동진 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14 고용창출 우수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동진 대표는 중장년 고용 및 경력이 단절된 여성인력 일자리 창출 등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의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훈장을 받게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성광제약은 1957년 창사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개발 생산, 글로벌 수출과 ODM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2011년에는 천안으로 사업장 이전 후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공단을 통한 장애우 채용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청년인턴 등 인턴십 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신규인력의 채용 기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 인재들에게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경로를 제공하고, 구직의 어려움 해소와 동시에 검증된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향후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추가적인 고용창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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