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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194명 명단공개…307명은 신용제재
    2024-06-16 12:00
  • 인구정책 일몰제 도입·재정 투자 확대…서울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발표
    2024-06-16 11:15
  • “조리 로봇만 있게?”…K-로봇, 와인 따르고 안주 추천까지 ‘척척’
    2024-06-16 11:03
  • '역동경제 로드맵' 전면에…벼랑 끝 자영업 구조개혁 역점
    2024-06-16 10:14
  •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지킨다…현대건설, '3GO! 프로그램' 시행
    2024-06-16 09:4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17일 ~ 21일)
    2024-06-16 08:51
  • 한-우즈벡,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 발전...핵심광물‧인프라 협력 확대” [전문]
    2024-06-14 19:17
  • 당정 “국민 부담 대폭 줄이는 저출생 정책에 선택과 집중”
    2024-06-14 18:33
  • 정부 "경기 회복 흐름 점차 확대, 물가 상승세 둔화"…한층 강해진 긍정 진단
    2024-06-14 10:00
  • 尹대통령, 우즈벡 창업촉진센터 방문...“교류 확대 전폭 지원”
    2024-06-13 23:54
  • 연령 높으면 저숙련·저임금 많아…직무 따라 임금 주고 퇴직 후 재고용 필요
    2024-06-13 12:00
  • 한은 부총재보 "美 연준, 데이터 기반 금리 인하 결정 예상…국내시장 변동성 확대 유의"
    2024-06-13 09:23
  • HDC현대산업개발, 근로자 보호 위한 ‘HDC 고드름 캠페인’ 확대 개편
    2024-06-13 09:07
  • 한-카자흐 정상,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하기로 [전문]
    2024-06-12 17:42
  • 野, 입법 독주 현실화…“거부권 쓸테면 써봐”
    2024-06-12 16:07
  • 소액생계비대출, 상환자는 '다시 받을 수 있게'…연체자는 '고용·복지 밀착 관리'
    2024-06-12 10:58
  • '소액생계비대출 1년' 김소영 "제도 개선 통해 서민 지원 강화할 것"
    2024-06-12 10:13
  • 두나무, 자립준비청년 위한 ‘넥스트 잡’ 2차년도 인턴십 모집
    2024-06-12 09:48
  • 최저임금 '법정 시한' 보름 남았는데…아직도 '결정 방식' 줄다리기
    2024-06-11 16:56
  •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 [저출생 해법모색 세미나]
    2024-06-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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