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주류 ‘클라우드’, 獨본고장 방식으로 풍부한 맛과 향

입력 2014-12-1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류 부문

올해 4월 롯데주류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맥주, ‘클라우드(Klou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클라우드는 국내 판매 중인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맥주 본고장 독일의 정통 제조 방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채택했다. 이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로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클라우드는 100% 맥아만을 사용하는 올 몰트 맥주로서 차별화된 맥주의 거품과 풍미를 선보였다.

론칭 이후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출시 2달 만에 수도권 주류 도매사 중 99%의 입점률을 기록했으며, 구매 후 만족도도 높아 2회 이상 발주한 주류 도매사들도 전체의 90%에 달했다. 대형마트에서도 평균 1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롯데주류가 한해 생산 가능한 클라우드의 양이 전체 맥주시장의 3% 수준임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다. 이에 클라우드는 출시 6개월 만에 6000만병이라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앞으로도 배우 전지현을 앞세워 ‘물을 타지 않는 맥주’ 콘셉트를 강조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클라우드를 맛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80,000
    • -0.25%
    • 이더리움
    • 3,41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46%
    • 리플
    • 2,147
    • +0%
    • 솔라나
    • 139,900
    • -0.43%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0.88%
    • 체인링크
    • 15,530
    • +2.2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