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55달러를 밑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럴당 55달러선이 붕괴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입력 2014-12-16 16:55
뉴욕상업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55달러를 밑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배럴당 55달러선이 붕괴한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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