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유혹 “소장님과 정 들었다…이보희 와인마시는거 알면”

입력 2014-12-1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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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유혹 “소장님과 정 들었다…이보희 와인마시는거 알면”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45회에서 박하나가 김민수를 유혹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의 마음을 떠보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조나단은 백야에게 “나한테 뭐 바라는게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백야는 “뭐가 있겠냐”고 답했고 조나단은 아쉬워했다.

조나단은 백야에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보고 싶다며 노래방에 가자고 제안했다. 백야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나단의 혼을 쏙 빼놨고 나단은 백야를 그윽하게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조나단은 와인을 마시자며 졸랐지만 백야는 다음에 마시자며 거절했다. 하지만 헤어진 지 오분도 채 되지 않아 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야는 "밥줄 잘릴까 봐요. 소장님 어머님이 좋게 안 보실 수도 있어요. 미강개발 딸이랑 사귀는데 저랑 와인 마시면"이라며 조나단을 자극했다. 이에 나단은 와인바로 오라고 말했고, 백야는 못 이기는 척 나단에게 향했다.

조나단과 와인을 마시며 백야는 “사람들과 정을 나눌 때 행복하다”며 “소장님하고도 정들었다”고 말한다.

조나단은 백야에게 “사랑 안 할거냐”고 물었고 백야는 “어떻게 장담하냐. 내 얘기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조나단만 불쌍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조나단 우유부단한 모습 싫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김민수, 백야 남자 홀리는 방법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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