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한화생명 지분 판다…정용진 부회장 “삼성전자 지분 매각”

입력 2014-12-12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왼쪽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화그룹을 비롯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보유중인 한화생명과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한화생명 지분 10%가량을 매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과의 빅딜에 따른 자금 수요와 한화 및 한화건설 등의 재무구조 개선 목적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와 관련 시장에서는 한화그룹 측이 경영권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분을 제외하면 매각 지분은 10% 안팎 수준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한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서밋’에서 ‘삼성전자 지분을 추가로 매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 부회장은 이마트의 동남아 시장 진출 의지도 밝혔으며, 매각설이 돌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서는 “농협이 인수하는 것이 가장 맞는 시나리오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종합] 삼성 노사 끝내 결렬…노조 “총파업 강행” vs 사측 “과도한 요구 수용 못해”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4월 車수출 5.5% 감소⋯친환경차 수출·내수는 '고공행진'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38,000
    • -0.25%
    • 이더리움
    • 3,14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549,000
    • -2.92%
    • 리플
    • 2,020
    • -2.04%
    • 솔라나
    • 125,200
    • -1.26%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21%
    • 체인링크
    • 14,100
    • -2.62%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