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밀알복지재단, 이웃에 방한물품으로 사랑 나눠

입력 2014-12-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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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크리스마스 선물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SK건설 임직원들이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키트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1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크리스마스 선물키트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철 SK건설 사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가수 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요, 보온병, 핫팩 등 9개 방한물품과 후원아동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키트 상자에 담았다. SK건설∙밀알복지재단은 이날 3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상자를 제작했다. 제작된 키트는 오는 13일부터 후원가정에 전달된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90여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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