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판매량 1위, 알고보니 얼음?

입력 2014-12-11 1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컵얼음·바나나우유·참이슬 순…맥주보다 소주 강세

▲올해 편의점 판매량 1위는 컵얼음이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뉴시스)

올해 편의점 판매량 1위가 화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1~11월) 편의점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컵얼음이었다. 편의점 브랜드 씨유에서는 ‘델라페 컵얼음’이 지난해에 이어 판매량 1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바나나우유, 참이슬후레쉬 순으로 편의점에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에스25에서도 ‘아이스컵’이 올해 5100만개가 판매되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편의점 판매 물품 중에서는 소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맥주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씨유에서는 지난해 판매량 5위였던 카스캔(355ml)이 올해 9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세븐일레븐에서는 그동안 판매량 1위를 지켜오던 ‘바나나우유’를 ‘참이슬’이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처음처럼’(9위), ‘참이슬클래식’(6위)도 각각 5단계, 1단계씩 판매 순위가 올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아직 회복세를 보이지 않아 저렴한 소주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30,000
    • +0.06%
    • 이더리움
    • 3,4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1.5%
    • 리플
    • 2,232
    • -0.18%
    • 솔라나
    • 138,700
    • +0.14%
    • 에이다
    • 425
    • +0%
    • 트론
    • 448
    • +0.45%
    • 스텔라루멘
    • 256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31%
    • 체인링크
    • 14,440
    • +0.07%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