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출산율 4년 만에 다시 감소세

입력 2014-12-10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출산율이 2009년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가 10일 발간한 ‘2014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한 여자가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작년 1.19명이었다. 합계출산율은 2008년 1.19명에서 2009년 1.15명으로 떨어진 뒤 2010년 1.23명, 2011년 1.24명, 2012년 1.30명으로 증가 추세를 이어갔으나 작년에는 5년 전인 2008년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다.

이는 인구 대체수준(한 국가의 인구 규모를 현상 유지하는 데 필요한 출산율)인 2.1명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출산율 하락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서 두드러졌다. 25~30세의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는 65.9명으로 2012년 77.4명보다 11.5명이나 줄었다. 30~34세 역시 전년 121.9명보다 10.5명 줄어든 111.4명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34,000
    • +1.45%
    • 이더리움
    • 2,628,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9
    • +1.22%
    • 솔라나
    • 108,700
    • +4.02%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0
    • +1.03%
    • 스텔라루멘
    • 325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84%
    • 샌드박스
    • 90.87
    • +17.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