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모든 보직서 사퇴

입력 2014-12-09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진그룹)
‘땅콩 리턴’으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사진> 대한항공 부사장이 9일 모든 보직에서 퇴진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9일 조양호 회장이 이날 오후 뉴욕발 항공편 사무장 하기 사건과 관련해 퇴진의사를 밝힌 조현아 부사장의 사의를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IOC회의 참석 후 이날 오후 귀국한 조회장은 귀국 즉시 인천공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조 부사장의 퇴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 및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스러우며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며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고 조회장이 이를 수용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에서 기내서비스 및 호텔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CSO)을 맡고 있다. 이번 사퇴로 해당 보직에서 물러나며 대한항공 부사장 직위는 유지한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0]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0,000
    • -1.66%
    • 이더리움
    • 2,947,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6%
    • 리플
    • 2,015
    • -1.18%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78
    • -1.31%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8.93%
    • 체인링크
    • 13,020
    • -2.62%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