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충격'

입력 2014-12-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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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방송 캡쳐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횡성휴게소에 진입하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진 데 이어 이번에는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25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기아자동차공장 앞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버스 엔진 부분과 앞바퀴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승객 20여명은 터미널을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버스가 불이나 멈춰 서자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석 쪽 바퀴에서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무섭다”,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어이없다”, “달리던 고속버스 화재, 원인이 뭘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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