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중소ㆍ벤처 M&A 지원센터 출범

입력 2014-12-05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벤처 M&A 활성화 지원 위한 서비스 제공 예정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5일 서울 마포구 중견련 대회의실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M&A 지원센터’를 출범하고 중견 및 중소·벤처 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개선과 글로벌시장 개척 등 신성장 동력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강호갑 중견련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최진식 SIMPAC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등 중견기업 CEO들까지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M&A 지원센터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침체된 중견 및 중소·벤처 M&A시장 활성화, M&A를 통한 중견기업의 구조조정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들에 대해 구축된 DB를 활용하고 국내외 M&A 자문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중견기업 M&A시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M&A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단계별로 특화된 자문수요를 지원하고 최적의 인수금융 조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정화 중기청장은 “중견기업의 중소·벤처기업 M&A가 활성화되면 신기술과 신성장 산업의 육성을 촉진시킬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중소·벤처 자본생태계의 선순환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84,000
    • +1.57%
    • 이더리움
    • 3,200,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0.29%
    • 리플
    • 2,126
    • +2.56%
    • 솔라나
    • 135,400
    • +3.99%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9
    • -0.45%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97%
    • 체인링크
    • 13,930
    • +3.11%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