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하나카드 첫작품 ‘싱크(Sync)카드’ 출시

입력 2014-12-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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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가 출범 첫 상품으로 ‘Sync(싱크)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카드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카드의 모든 혜택을 빠짐없이 챙겨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Sync카드’는 이번 달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1% 기본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50% 추가 적립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선정한 5대 가족 생활비 업종(주유, 할인점, 교육, 통신, 온라인)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업종 수에 따라 기본 포인트 기준 20~50%까지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실적 조건 없이도 고객의 선택에 따라 월 카드사용 금액의 0.5% 기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 특성을 반영한 배려다. 20%~50%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업종별 사용금액 조건은 5만원으로 낮아지고, 업종 구분도 개인소비에 적합한 5대 업종(커피, 편의점, 대중교통, 통신, 온라인)으로 변경 적용된다.

50만원 실적조건에 1% 혜택을 제공하는 ‘Sync 투게더’와 조건 없는 혜택인 ‘Sync 조이’는 월 1회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8000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

모든 가맹점 0.8% 할인에,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Sync카드’와 연회비 없이 소득공제관련 주요 업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Sync체크카드’도 함께 출시된다.

또한 하나카드는 ‘Sync카드’ 고객만을 위한 특화 프로모션인 ‘my 플러스’ 서비스를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 새 출발을 기념해, ‘해피두배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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