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3분기 실적]10개 기업 중 7개 흑자…한전 흑자전환폭 가장 커

입력 2014-12-02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3분기 10개 기업 중 7개 기업이 흑자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법인 488개사를 분석한 결과 연결기준으로 355개사(72.7%)가 순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55개사 중 흑자를 지속한 기업은 310개(63.5%)였고 흑자전환한 기업은 45개(9.2%)였다.

가장 큰 폭으로 흑자로 전환한 기업은 한국전력공사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321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2조7725억 원 늘어난 것이다.

이어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시멘트, 현대상선, 효성 등이 흑자 전환 상위사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적자를 기록한 회사는 133개사(27.3%)였다. 이 중 적자를 지속한 기업은 90개(18.5%)였으며 적자로 전환한 기업은 43개(8.8%)였다.

적자 전환이 가장 급격히 이뤄진 기업은 현대중공업으로 전년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3740억 원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에는 2조1681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어 KT와 한신공영, 대림산업, 삼성전기 등이 적자 전환폭이 큰 회사로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89,000
    • -1.02%
    • 이더리움
    • 2,38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296,200
    • +1.02%
    • 리플
    • 1,587
    • -0.69%
    • 솔라나
    • 111,200
    • +2.21%
    • 에이다
    • 219
    • -0.45%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00
    • -1.01%
    • 체인링크
    • 11,010
    • -0.36%
    • 샌드박스
    • 70.69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