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故 신해철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 첫 회의

입력 2014-12-01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하고 신속하게 의료감정 수행”…S병원 K원장, 윤리위원회 회부 및 현지조사 의뢰

(사진=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9일 故 신해철씨 사망 관련 ‘의료감정조사위원회(이하 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의협은 故 신해철씨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경찰 및 유가족들과 최대한 협조해 제기되고 있는 모든 의학적 의혹을 객관적으로 감정하기 위해서 위원회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故 신해철씨 사망과 관련해 의학적인 부분에 대한 감정심의가 의뢰되면 신속한 사실규명을 위해 의학적 관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감정을 수행하기로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다.

의협 관계자는 “위원회는 해당 분야에서 충분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는 전문가들로 구성했다”며 “법의학·외과·흉부외과·영상의학·마취통증의학분야 및 법률전문가 등을 포함, 7인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추후 필요하다면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故 신해철씨 사망 사건은 단순한 의료사고 논란을 넘어 의료 윤리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내포돼 있음을 공감한다”면서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회원을 의협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협은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보험적용을 받고자 환자의 동의없이 맹장 또는 담낭을 절개했는지 확인을 위해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해당 병원에 대한 현지조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5,000
    • +0.73%
    • 이더리움
    • 3,036,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85,500
    • -1.03%
    • 리플
    • 1,685
    • +0.06%
    • 솔라나
    • 128,900
    • +0.62%
    • 에이다
    • 260
    • -0.38%
    • 트론
    • 412
    • -9.65%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3%
    • 체인링크
    • 15,930
    • +5.92%
    • 샌드박스
    • 61.82
    • +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