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선불폰 불법 개통 현황 일제 점검

입력 2014-12-0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사와 영업점(대리점·판매점)의 선불폰 불법 유통 현황에 대한 실태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선불폰은 서비스 가입 절차가 비교적 단순하고 명의도용이 용이해 대포폰 등 범죄에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방통위는 선불폰을 주로 취급하는 영업점을 대상으로 선불폰 가입신청서 보관·파기 현황,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등 정보통신망법상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선불폰 개통과정이 적법했는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선불폰을 개통한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에 해당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검·경 수사 결과나 ‘휴대전화 부정사용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공조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불폰 가입자 수는 2014년 8월을 기준 269만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이 130만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사망 확인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75,000
    • -0.62%
    • 이더리움
    • 3,390,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9
    • -1.11%
    • 솔라나
    • 140,400
    • -2.16%
    • 에이다
    • 403
    • -2.42%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0.75%
    • 체인링크
    • 15,330
    • -1.6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