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뇌졸중 경보, 노인들 반복된 뇌졸중 치매 부른다

입력 2014-11-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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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뇌졸중 경보

초겨울 뇌졸중 경보가 울리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특히 노인들의 뇌졸중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뇌졸중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에서 암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여러 혈관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약해져 있는 혈관벽이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생기는 '뇌출혈'이고, 다른 하나는 콜레스테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이다.

특히 노인들은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과 겨울에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높아져 뇌혈관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무리한 운동이나 갑자기 힘을 쓰는 일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산책이나 맨손 체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뇌졸중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된다.

초겨울 뇌졸중 경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초겨울 뇌졸중 경보 뇌출혈 뇌경색, 할머니 할아버지들 특히 조심하셔야", "초겨울 뇌졸중 경보, 초겨울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초겨울 뇌졸중 경보, 몸을 항상 따듯하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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