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 추가고발

입력 2006-10-1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밀가루 담합사건과 관련해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을 검찰에 추가고발키로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 추가고발은 검찰에서 류 회장이 수감 중에 부사장으부터 담합 실행상황을 보고받는 등 지난 2002년 이후에도 담합에 관여한 증거를 확보해 추가고발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공정위는 영남제분 류 회장이 2000년 2월 열린 대표자 회의에 교도소 수감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고 출감이후 담합에 관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2002년 이후에도 담합에 관여한 부사장을 고발한 바 있다.

공정위는 2002년 2월 물량배분비율 합의 이후 2006년 2월 현재까지 담합에 적극 관여한 증거가 확인된 자로서 회사별로 그 책임이 크고 직위가 제일 높은 1인 등을 고발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밀가루 담합에 참여한 8개 업체에 과징금 434억1천700만원을 부과하고 대한ㆍ동아ㆍ한국ㆍ영남ㆍ대선ㆍ삼화제분 등 6개 업체와 이들 업체 중 담합 회의에 참석하는 등 담합에 적극 가담한 관계자 5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의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90,000
    • -0.85%
    • 이더리움
    • 3,521,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38,600
    • +0.06%
    • 리플
    • 1,888
    • -3.18%
    • 솔라나
    • 148,400
    • -3.07%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86%
    • 체인링크
    • 16,430
    • -2.78%
    • 샌드박스
    • 53.36
    • +3.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