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고려대 심리학과 학생 된다

입력 2014-11-28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년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재외국민전형에 합격

▲‘골프 천재’로 불리는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가 고려대에 입학한다. (사진=AP/뉴시스)

‘골프 천재’로 불리는 리디아 고(17ㆍ뉴질랜드)가 고려대에 입학한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2015년도 재외국인 특별전형으로 고려대 심리학과에 입학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합격자 발표를 통해 리디아 고는 다음해부터 15학번 신입생으로 고려대 캠퍼스를 밟게 된다.

외국 시민권자인 리디아 고는 체육 특기자로는 응시할 수 없어 ‘12년 전 교육과정 해외이수자 재외국민전형’을 선택했다. 그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해외에서 마쳤다.

영어권 국가에서 성장한 리디아 고는 영문학과를 검토하다 멘털 스포츠라는 골프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심리학을 선택했다.

고려대 관계자는 “입학이 확정되면 온라인 강의나 리포트 제출 등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국내에 머물 때는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의 측근은 “미국 유명대학의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으나 친척 가운데 고려대를 졸업하신 분이 있어 그 영향으로 고려대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는 서울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고 2003년 6세 때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에 이민을 갔다. 그는 데뷔 첫해 3승을 챙기며 최연소 신인왕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7,000
    • -4.66%
    • 이더리움
    • 3,039,000
    • -6.64%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0.37%
    • 리플
    • 1,653
    • -5.7%
    • 솔라나
    • 122,200
    • -5.2%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73%
    • 체인링크
    • 14,700
    • -4.3%
    • 샌드박스
    • 58.65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