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내달 4일 인사청문회

입력 2014-11-25 1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정무위원회는 25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무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하고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4일 실시키로 확정했다.

정 후보자의 청문회에서는 공정위 주요 업무에 대한 정책 질의가 주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문경 출신인 정 후보자는 경북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거쳐 행시 21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1981년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고 아들은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이며, 세금 체납 기록은 없었다.

정 후보자의 총 재산은 3억3100만원으로 고위 경제관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의 한 주상복합아파트(8억8000만원)에 살고 있으나 부인이 농협 등에 6억2000만원, 정 후보자가 1억3000만원의 빚이 각각 있었다.

정 후보자는 23년간 공정위에서 일하며 하도급국장, 경쟁국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1월 공정위 부위원장을 끝으로 퇴임해 대전의 한 대학에서 강의하다가 11개월 만에 위원장으로 복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6,000
    • +2.47%
    • 이더리움
    • 3,321,000
    • +6.72%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02%
    • 리플
    • 2,172
    • +4.47%
    • 솔라나
    • 137,100
    • +5.14%
    • 에이다
    • 424
    • +8.4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76%
    • 체인링크
    • 14,250
    • +4.93%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