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기준 마련키로

입력 2014-11-23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듈 설치 높이, 3층 이상 최대 3mㆍ3층 미만 3분의 1이하로

서울시는 건물 내·외부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기준을 마련해 내년부터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치기준에 따르면 태양광 모듈 설치 높이는 3층 이상 건축물은 최대 3m, 3층 미만은 건물 높이의 3분의 1 이하여야 한다.

또한 모듈 경사각은 36도 이내로 옥상 경계면에 돌출되지 않아야 한다.

설치면적은 옥상 바닥 면적의 70% 이내여야 하고, 경계면 안쪽에서 30cm 이상 떨어진 곳에 설치해야 한다.

또 공업·준공업 지역은 최대 설치높이를 30%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으며 시설 설치 전 안전 구조 검토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러한 설치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시설은 건물태양광심의위원회에서 별도로 판단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겼다.

태양광 발전시설 관련 설치기준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3,000
    • +5.07%
    • 이더리움
    • 3,076,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84%
    • 리플
    • 2,069
    • +3.35%
    • 솔라나
    • 130,900
    • +1.87%
    • 에이다
    • 399
    • +2.31%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78%
    • 체인링크
    • 13,500
    • +3.93%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