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화물비중 22%…화물경기 개선에 기대-KDB대우

입력 2014-11-21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류 및 화물운송 경기 호황에 발맞춰 대한항공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이어졌다. 일부 해운화물이 항공화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KDB대우증권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대한항공의 매출액 중 화물 사업 분야의 비중은 주요 아시아 항공사보다 높은 22% 수준”이라며 “향후 2~3년 동안 화물 경기가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적도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도 더해졌다.

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경기 회복 기조 속에서 일부 해운 화물이 항공 화물 수요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4분기는 4년 만에 맞이하는 화물 분야의 성수기가 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960억원에 이어 2015년 1100억원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뵈는 항공우주 사업 부문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민항기 매출 지속과 비용 절감을 통해 7~9%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76,000
    • +0.95%
    • 이더리움
    • 3,127,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8%
    • 리플
    • 2,089
    • +1.61%
    • 솔라나
    • 130,400
    • +1.48%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46%
    • 체인링크
    • 13,620
    • +2.02%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