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 평균 연령, 39.7세… "하루평균 189쌍 결혼 55쌍 이혼" 충격

입력 2014-11-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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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 평균 연령

▲연합뉴스 제공

서울 시민 평균 연령이 공개돼 화제다.

서울시가 19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4 서울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의 인구는 1038만8000명으로 지난 1960년 244만5000명보다 4.3배가 늘어났다.

반면 그사이 서울 인구는 빠르게 고령화돼 서울 시민 평균 연령도 높아졌다.

1970년대 서울 시민 평균 연령은 22.8세에 불과했지만 2000년에는 33.1세, 2013년에는 40세에 육박한 39.7세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230명이 태어났고 115명이 사망했으며, 189쌍이 결혼했고 이중 55쌍의 부부는 이혼했다.

자동차는 하루 평균 13대가 증가했다. 운전면허는 197명이 발급받았고 지하철은 하루 평균 717만7000명, 시내버스는 454만8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시민 평균 연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울 시민 평균 연령, 늙어가고 있네", "서울 시민 평균 연령, 100세 시대" "서울 시민 평균 연령, 이혼하는 부부가 이렇게 많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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