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 "외환 송금 제한 풀려"

입력 2014-11-18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원양자원은 장화리 대표와 자회사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에 대한 중국 당국의 외환 송금 제한 조치가 풀렸다고 18일 공시했다.

중국원양자원은 "국가외환관리국 연강현지국으로부터 외환관리 관련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결과 증거가 부족해 혐의가 해소됐으며 정상적인 외환 업무 처리를 진행할 수 있음을 통지받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10,000
    • +1.95%
    • 이더리움
    • 4,449,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7.19%
    • 리플
    • 2,829
    • +4.2%
    • 솔라나
    • 187,400
    • +4.28%
    • 에이다
    • 558
    • +5.28%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328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70
    • +7.78%
    • 체인링크
    • 18,650
    • +3.44%
    • 샌드박스
    • 178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