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스마트폰 점유율 ‘역대 최고’ 16.3%…삼성전자 2위로 내려앉아

입력 2014-11-17 1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가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 3분기 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는 전분기 대비 4.4%포인트 상승한 1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략 스마트폰 ‘G3’를 필두로 한 ‘G시리즈’와 보급형 스마트폰 ‘L시리즈III’의 판매 호조가 점유율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3분기(28.6%) 이래 최저 점유율인 24.8%를 기록하며 애플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이는 전분기(36.2%)보다 1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인기에 힘입어 같은 기간 6%포인트 상승한 33.9%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로 점유율을 끌어 올리며 1위 자리를 번갈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애플은 신제품 ‘아이폰5S’로 41%까지 점유율을 확대하며 1위를 탈환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올해 4월 ‘갤럭시S5’ 출시로 올 2분기 점유율을 36.2%까지 늘리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08,000
    • -0.3%
    • 이더리움
    • 3,44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9%
    • 리플
    • 2,086
    • +0.19%
    • 솔라나
    • 130,500
    • +2.51%
    • 에이다
    • 392
    • +1.55%
    • 트론
    • 508
    • +0%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17%
    • 체인링크
    • 14,650
    • +1.67%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