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엔저에 장중 1100원선 재돌파

입력 2014-11-14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달러 환율이 달러·엔 환율의 움직임과 맞물려 달러당 1100원선을 다시 넘보고 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6원 오른 1097.2원에 출발했다. 이후 환율은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해 오전 9시 58분 현재 4.6원 상승한 달러당 110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아시아장 개장 직후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6엔선 위로 오르자 뒤따라 상승폭을 키웠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조기 총선 및 소비세 인상 연기설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고위 관료의 발언 등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이날 2거래일 만에 장중 1100원선을 넘기도 했으나, 달러·엔 환율 변동에 따라 1090원대와 1100원대를 오가고 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일본의 조기총선 실시 여부는 17일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이후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총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도 남는 만큼 엔·달러는 연말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0.33원 내린 100엔당 948.86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3,000
    • -4.46%
    • 이더리움
    • 3,046,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0.37%
    • 리플
    • 1,658
    • -5.47%
    • 솔라나
    • 122,600
    • -4.96%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47%
    • 체인링크
    • 14,700
    • -4.3%
    • 샌드박스
    • 58.65
    • -3.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