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사흘간 상승세 멈추며 ‘하락’

입력 2014-11-1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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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사흘 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장 초반 하락세다.

14일 오전 9시 58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포인트(0.58%) 하락한 544.53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114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83억원, 27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인터넷, 종이목재 업종이 1.8% 가량 빠지고 있고 일반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운송, 금융 등이 하락세다. 반면 화학,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가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하락세가 많다. 이오테크닉스, 다음 등이 2% 넘게 빠지고 있고 셀트리온, 동서, CJ오쇼핑 등 역시 하락하고 있다. 반면 컴투스, SK브로드밴드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종목별로는 홍콩 공연기획사로의 피인수 소식에 초록뱀이 8% 넘게 오르고 있고 인바디가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전망에 4.2%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일 자사주 296만주 처분 계획을 밝힌 엠벤처투자가 10% 가까이 강하게 하락하고 있다.

9시 5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한 32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608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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