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탄섬 개발 성과…‘2014 대한민국 기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입력 2014-11-14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효성은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은 일본, 미국이 20~30년 동안 독점한 탄소섬유 시장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고섬도-고강도-중탄성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상을 받았다.

효성은 2011년 탄섬 개발에 성공해 2013년 5월 전북 전주에 공장을 완공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효성에 따르면 탄섬은 강철 대비 4배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특성 때문에 우주·항공, 자동차, 방위산업 등에 주로 사용되며 타 기간산업과 융합·성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소재다. 또 자전거, 골프채, 양궁, 의족 등 스포츠 용품 및 일상생활에도 널리 쓰이며 최근에는 버스 CNG 가스통이나 소방관 산소통 등 안전과 직결되는 제품의 소재로도 사용되고 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부사장은 “이번 대한민국 기술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 및 용도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련 사업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5,000
    • +0.4%
    • 이더리움
    • 3,03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
    • 리플
    • 2,022
    • -0.05%
    • 솔라나
    • 126,700
    • +1.6%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6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78%
    • 체인링크
    • 13,270
    • +0.99%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