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스위스행…스마트워치 협업 모색

입력 2014-11-13 1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현 부회장 이 부회장 대신 멕 휘트면 HP CEO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스위스로 출장을 떠났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2일 오전 스위스 바젤로 출국했다. 당초 이 부회장은 이날 방한한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CEO)와 만날 것으로 알려졌으나 삼성전자 ‘기어’시리즈 등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바젤은 매년 시계박람회가 열리는 곳으로 전 세계 명품시계의 경연장이다. 특히 내년 3월 말에 열리는 시계박람회인 ‘바젤월드’ 참가 여부를 타진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와 세계 각국의 명품 시계 디자인과 협업을 논의할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젤월드에는 올해 45개국 18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한편, 이날 방한한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했던 이 부회장과의 만남은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신했다. 삼성전자는 HP에 각종 반도체를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2,000
    • +3.58%
    • 이더리움
    • 3,002,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8%
    • 리플
    • 2,033
    • +2.21%
    • 솔라나
    • 127,100
    • +3.17%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0.82%
    • 체인링크
    • 13,240
    • +3.12%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