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국내 외국인유학생 대상 유학지원 워크숍 개최

입력 2014-11-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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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는 국제협력처와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이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정보통신관에서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M.O.V.E.(Motivation, Opportunity, Visa, Employment)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대학에서 공부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유학성공 동기부여와 한국정착에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인턴십 안내 △한국비자의 이해 △외국인 한국정착 노하우 △한국문화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강연자로 나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에서의 직장생활 등 본인의 경험담을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주한외국인유학생연합(ISAK: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in Korea)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간 정보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4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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