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선물한 ‘요타폰2’에 삼성 아몰레드 쓰여

입력 2014-11-1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타폰2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선물한 스마트폰에 삼성전자의 아몰레드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직후 자국산 스마트폰인 '요타폰2'를 선물했다.

요타폰2는 러시아 스마트폰업체 요타디바이스가 만든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앞뒤에 모두 화면을 넣은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이다. 앞면에는 풀HD(1080p) 해상도의 5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뒷면에는 미국 4.7인치 qHD(960x54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스마트폰의 전면 화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패널이 쓰였다.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량의 대부분을 삼성전자에 공급했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서 납품을 원해도 공급 물량을 맞추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요타폰2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아몰레드가 쓰인 점이 주목받고 있다.

요타폰2는 다음달 러시아에 첫 출시된 뒤 내년 1월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7]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7,000
    • +0.22%
    • 이더리움
    • 3,395,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
    • 리플
    • 2,229
    • +2.62%
    • 솔라나
    • 138,100
    • +0.07%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73%
    • 체인링크
    • 14,320
    • +0.07%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