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수 골든블루 회장 “2020년 위스키 시장서 1등하겠다”

입력 2014-1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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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20’ 선포식 … 5대 실천 전략 선포

(사진제공=골든블루)
박용수 골든블루 회장이 2020년까지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12일 부산 본사에서 ‘골든블루 Vision 2020’ 선포식을 갖고 골든블루를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회사로 키우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혁신적이고 스피드한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 골든블루가 2020년까지 국내 1위의 양주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주류전문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골든블루는 ‘2020 위스키 1위’를 위한 향후 전략도 함께 세웠다. 골든블루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몰트 위스키, 수입맥주, 진, 데킬라 등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전국 및 해외에 유통망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국, 베트남 수출에 이어 동남아시아, 미국 등으로의 수출을 더욱 확장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의 진출도 가속화함으로써 가장 한국적인 느낌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동시에 해외의 우수한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국내 주류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국내 시장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를 적극 공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기업, 나아가 세계 주류 기업과 경쟁하는 초우량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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