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한가]실적 발표가 '악재'?…현대리바트·코오롱인더, '급락'

입력 2014-11-10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개 종목,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1개 종목이 하한가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오롱인더가 전 거래일 대비 15% 내린 4만4200원에 마감했다.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탓에 52주 최저가도 새로 썼다. 코오롱인더우도 15% 하락한 2만400원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코오롱인더의 3분기 실적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코오롱인더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2.53% 감소한 102억1600만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440억원으로 0.32% 증가했지만, 204억3900만원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현대리바트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하한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14.91% 내린 3만3950원에 장을 마친 것.

현대리바트는 지난 7일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6.9% 증가한 1460억3400만원, 영업이익은 71억4300만원으로 10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호실적이었음데도 불구하고 경쟁업체인 한샘의 실적이 워낙 좋았던 탓에 현대리바트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부진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특히 현대리바트의 3분기 실적이 2분기 보다 좋지 못했다는 점이 주가 약세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외에도 부산주공(14.91%), 삼립식품(14.91%)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현대에이블스팩1이 15%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0.66%
    • 이더리움
    • 2,615,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63%
    • 리플
    • 1,732
    • -0.23%
    • 솔라나
    • 110,500
    • +2.03%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1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40
    • +0.23%
    • 체인링크
    • 12,010
    • -0.08%
    • 샌드박스
    • 87.33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