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외인 기관 매수세에 약보합 마감

입력 2014-11-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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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8포인트(0.13%) 하락한 539.22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3억5603억원, 거래대금은 1조 9739억원을 기록했다.

개인이 637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인 각각 292억원, 31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양상을 보였다. 의료정밀기기가 2.84% 빠졌고 출판매체복제, 금융, 비금속, 종이목재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운송업종이 4.18% 강하게 올랐고 인터넷, 금속, 운송장비부품업종이 1%넘게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역시 등락이 엇갈렸다. 컴투스가 ‘서머너즈워’의 일본 앱스토어 게임 매출 신기록 경신 소식에 5.09% 강하게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 역시 4.80% 올랐다. 다음이 3.03% 상승했고 파라다이스, 동서 등도 1% 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CJ오쇼핑, 셀트리온, 메디톡스, SK브로드밴드 등은 하락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종목별로는 한국과 중국간 FTA(자유무역협정)가 30개월만에 전격 타결됐다는 소식에 차이나그레이, 완리 등 중국기업들이 강하게 상승했고

인바디, 라이온컴텍, 에이스하이텍 등이 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1개를 포함한 51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비롯한 431개 종목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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