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갑자기 끼어든 택시 피하려다 음식점 들이받아

입력 2014-11-05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사진=MBC 뉴스 화면 캡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손님 7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 57분경 강서구 화곡로 강서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최모(28)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식당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모(56)씨 등 식당 손님 7명이 부상했고, 식당 전면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는 등 내부가 아수라장이 됐다.

사고 당시 최씨의 승용차는 앞서 달리던 택시와 한번 부딪힌 후 식당 유리 벽을 들이받고 나서야 멈춘 것으로 전해진다. 목격자는 "택시가 먼저 가려다가 승용차와 부딪혔고, 그래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들어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최씨가 골목길 경사로로 진입하던 중 급하게 진로를 바꿔 앞으로 끼어든 택시를 피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이라니 큰 부상이 아니었으면",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당한 사람들은 황당했겠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사건 보니 택시가 잘못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4,000
    • +2.87%
    • 이더리움
    • 3,00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
    • 리플
    • 2,030
    • +1.86%
    • 솔라나
    • 127,100
    • +2.67%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41%
    • 체인링크
    • 13,230
    • +2.24%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