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용의자들, 지갑 속에 총 숨겨 잠입 '탕탕'

입력 2014-11-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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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1명 사망…상대조직 살해 목적, 지갑 속 총 숨겨

▲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없음(사진=뉴시스)

브라질 남부 도시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

3일(현지시간) 헤럴드 트리뷴 라틴 아메리카판에 따르면 총격전은 이날 새벽 3시 30분께 남부 포르투알레그리 시 프린세자 이자벨 거리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일어났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나이트클럽 입구에서 경비가 몸 수색을 하자 일행 여자의 지갑에 총을 숨겨 들어갔다. 목격자들은 최소한 3명의 무장괴한이 나이트클럽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경쟁 관계에 있는 마약밀매조직원 간의 충돌이 총격전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총격 사건 직후 5명의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 가운데 두명은 나이트클럽 밖에서도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 당국은 이외의 정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소식에 네티즌은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이건 우발 범행 아니네"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마피아끼리 세력 다툼이구나"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 무서운 나라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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