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中企활성화 방안 논의

입력 2014-1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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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중소기업인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새누리당대표를 비롯해 주호영 정책위원장, 주형환 기재부1차관,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한정화 중기청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협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경제민주화 안착을 위한 중소기업적합업종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 지방세 감면기간과 감면율 현행 유지 △당(黨)내 ‘중소기업․소상공인위원회’ 설치 △소상공인진흥기금 설치․운영 지원 △근로시간 단축 단계적 도입과 중복할증 불인정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에 대해 건의했다.

김무성 새누리당대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중소기업도 투자활성화와 고용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간담회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김무성 대표의 철학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기를 살릴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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