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압수수색 받은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손목 그어 자해

입력 2014-10-31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이종철(54)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오른쪽 손목을 손목을 그어 자해했다.

3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 청장은 이날 오전 5시 55분께 관사 아파트에서 오른쪽 손목을 그었다.

이를 발견한 이 청장의 부인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청장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검찰은 이 청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 인천경제청 청장집무실과 이 청장의 서울 자택 등 4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 청장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불린 인천 용유·무의도 에잇시티(8City) 개발과 관련, 사업시행 예정업체로부터 금품 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프간 북동부서 규모 6.1 강진 발생…“파키스탄서도 진동 느껴져”
  • 이란, 美 공습에 “명백한 휴전 위반…약속 안 지키는 정권” 비난
  • '말 많은' 윤경호, 묵언수행 위기⋯'김부장' 시청률 15% 돌파에 "꼭 지킬 것"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47,000
    • -1.72%
    • 이더리움
    • 2,379,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288,800
    • -3.86%
    • 리플
    • 1,584
    • -1.37%
    • 솔라나
    • 107,700
    • -1.1%
    • 에이다
    • 217
    • -2.2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20
    • -1.17%
    • 체인링크
    • 10,990
    • -1.61%
    • 샌드박스
    • 71.2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